(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다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1일 "Happy New Year.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인은 화이트 컬러의 퍼 재킷으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단풍이 든 배경으로 보아 가을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이다인은 누군가와 함께 가을 데이트를 즐기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다인은 약 11개월 만에 사진을 업데이트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왜 이리 오랜만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로 만나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이다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