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26 11:25 / 기사수정 2022.12.26 11:2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에덴' 출연자 선지현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25일 선지현은 "몰리 모리 마리 물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지현은 수영장에서 탱크톱을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11자 복근이 돋보인다. 이어진 영상에서 선지현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뒤태를 보여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여유로운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부러워요","너무 예뻐요","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지현은 IHQ '에덴'에 출연했다. '에덴'은 더욱 본능에 충실해진 러브 장치와 청춘남녀들의 치열한 로맨스를 그린 연애 프로그램이다.
사진=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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