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송년회를 함께하면 즐거울 스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이 익사이팅디시에서 12월 18일부터 12월 24일(12월 4주 차)까지 실시한 "연말 송년회를 함께한다면 더 즐거울 '밝고 유쾌한' 이미지의 스타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전체 투표수 97,113표 중 32.19%인 31,256표를 득표했다.
매력 키워드 순위는 '빛나는'이 94%로 1순위에 올랐다. 그 뒤에는 '센스 있는'이 3%, '쾌활한' 1%, '열정적' 1% 등이 꼽혔다.
한편, 영탁은 2023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연출 김정식, 극본 백미경)'을 촬영 중이다. 이에 그가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그는 31일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격할 예정이다.
사진 = 영탁,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