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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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제작발표회, 상암동 일대 정전으로 연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12.22 11: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2' 제작발표회가 갑작스럽게 연기됐다.

22일 오전 TV조선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울 상암동 일대의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연기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전력 상황에 따라 진행 시간을 다시 공지한다고 덧붙였다.

'미스터트롯2'는 한국 대중문화의 '넘사벽'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의 네 번째 프로젝트다.

당초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오전 11시 김상배 제작본부장, 전형주 PD, 장윤정, 붐, 장민호, 진성, 김연자가 참석하는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미스터트롯2'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TV조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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