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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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해외공연 후 탈진 입원

기사입력 2011.05.08 11:49 / 기사수정 2011.05.08 11:4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탈진해 입원했다.

이특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탈진. 입원해서 수액 맞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특은 베트남 콘서트를 끝내고 입국과 동시에 탈진 증상을 보여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SBS '강심장' '놀라운 대회 스타킹' tvN '오천만의 대질문' 등에서 MC로 활약해온 이특은 해외 공연까지 진행하면서 피로가 누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힘내고 얼릉 일어나라","비실이 이특, 보약 좀 챙겨줘야 겠다","휴식이 필요하다"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6월 8일 히트곡 '미인아'의 일본어 버전인 '미인(美人·BONAMANA)'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이특ⓒ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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