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는솔로' 11기 옥순에 이어 정숙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14일 이미지메이커스 측은 "자신을 가꾸는 것보다 본업에 집중할 정도로 뜨거운 전문성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 나는솔로 11기정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실제 성격이 정말 방송보다 훨씬 더 병아리처럼 삐약삐약 귀여우셨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의 프로필이 담겼다. 정숙은 방송에서의 스타일에서 확 달라진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숙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최근 옥순 또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것에 이어 정숙의 달라진 스타일 또한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정숙은 ENA·SBS Plus '나는 SOLO' 11기 편에 출연했다. 올해 37살로 직업은 8년 차 변리사다. 방송 초반 남자 출연자 영철이 육촌동생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미지메이커스, ENA·SBS Plu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