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은희, 어딜 봐서 20대子 엄마?…초동안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홍은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홍은희는 14일 "밖이 겨울왕국이네요. 이럴때 집이 최고~~ 집에 언능 들어가세요~~~ 아쉬운 12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집에서 머물고 있는 모습.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은희는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003년생, 200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홍은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