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제니는 "파리에서 나의 솔로 무대를 위해 특별한 C사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튜브톱 흰 색 드레스를 입은 채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며,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으로, 5일 바르셀로나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블랙핑크는 12월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제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