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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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다 탔는데 혼자 신남"…군살 無 수영복 몸매

기사입력 2022.12.13 08:42 / 기사수정 2022.12.13 08:4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12일 송해나는 "얼굴 다 탔는데 혼자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촬영 중인 송해나가 담겼다. 수영복과 카디건 차림의 송해나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거기에 유니크한 안경을 머리에 올리고,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송해나는 화면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햇빛에 그을려 빨개진 볼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촬영을 위해 쇄골에 있는 타투를 테이핑으로 가린 모습이다.

한편, 송해나는 SBS PLUS·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의 MC를 맡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송해나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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