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여친도 돌싱이었네…딸과 동반 데이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10기 영식은 11일 "그대들 우리 커플의 주말 일상 공유해 청주에서 즐거운 시간, 추억하나 획득했네~ #청주데이트#유니콘획득#럽스타그램 #영시기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식과 영식의 딸,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아들과 키즈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영식은 "내면 외면이 아름다운 여인과 연애를 하고 있다"며 여자친구가 생긴 근황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식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외국계 회사 세일즈팀에 근무 중이며 7살 딸을 양육 중이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옥순과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사진 = 10기 영식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