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10기 옥순, 대놓고 럽스타…열애설에 쐐기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돌싱글즈3' 유현철과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유현철은 누군가와 휴게소에서 핫바를 먹는 영상과 함께 연극을 본 뒤 짤막한 후기를 남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맥주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같은 날 옥순은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에서 찍은 영상을 비롯해 "자유부인"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공개된 옥순의 옷차림과 손가락에 낀 반지 등을 통해 유현철과 옥순이 데이트를 즐겼음을 알 수 있었다.

앞서 두 사람은 이전에도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은 두 사람이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옥순, 유현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