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5 14:46 / 기사수정 2011.05.05 14:4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육상돌' 씨스타의 보라가 '씨스타19'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뛰어난 육상실력으로 '육상돌'이란 별명을 얻은 씨스타의 보라와 효린의 유닛그룹 '씨스타19'이 출연해 화려한 첫 데뷔무대를 펼친다.
이날 오전 Mnet 엠카운트 다운 트위터에는 "육상돌 무대로 돌아오다! 씨스타19의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어떤 무대일지 두근두근 6시에 엠넷으로!" 라는 글로 씨스타19의 무대를 소개했다.
'씨스타19'의 '마 보이(MA BOY)'를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등극했고, 씨스타 때와는 전혀 다른 섹시한 티저 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어 엠카운트다운에서의 데뷔무대가 기대 되고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원조 섹시 디바 김완선과 디셈버, 언터쳐블의 컴백을 비롯해 씨엔블루, 포미닛, 레인보우, 유키스, 퓨벳, 걸스데이, 에이핑크, 브라이언, 이루, 거북이, 신인 걸밴드 스피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보라는 최근 흑발로 변신해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한채영 도플갱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보라.효린ⓒ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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