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박기영이 고품격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7일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는 박기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영은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박기영 본연의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우면서도 환하게 빛나는 미소를 뽐냈다.
박기영은 이달 12일 새 싱글 '사랑이 닿으면'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새 싱글에는 가수 정인이 작곡에 참여하고, 래퍼 키비가 작사에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기영 새 싱글 '사랑이 닿으면'은 12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다.
사진=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