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공주님 비주얼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김세정은 7일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들 속 김세정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세정의 러블리하면서 우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김세정의 작은 얼굴 꽉 찬 이목구비와 발그스레한 볼터치를 비롯한 블링블링한 메이크업, 사랑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마치 동화 속 공주님을 보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김세정은 1996년 8월 생으로 현재 27세(만 26세)다.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온마음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김세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