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옥순은 "집에서도 산책할때도 그리고 등원룩으로도 안성맞춤이구요♥ 무엇보다 부해보이지 않아 맘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아이보리색으로 깔맞춤한 상하의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또한 옥순은 현대모비스에서 15년 간 근속했다며 기념 메달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옥순은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7살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 10기 옥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