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문메이빈, '로봇 삼매경' 깜찍한 직찍사진 화제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리틀 닉쿤' 문메이슨과 문메이빈의 직찍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아용 로봇 '키봇'과 놀고 있는 문메이슨과 그의 동생 문메이빈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문메이슨과 문메이빈은 '키봇'과 함께 놀면서 귀엽고 깜찍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날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 동영상은 문메이슨 미니홈피에도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나도 나중에 저런 아이 낳아야 할 텐데", "문메이빈의 미모가 점점 물이 오르네요. 형하고 정말 용호상박인 듯", "우월한 유전자 종결자들이네요. 이 형제 부모님들은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메이슨은 영화 '아기와 나', SBS 예능프로그램 '좋아서' 등에 출연했으며 '2PM' 닉쿤을 닮아 '리틀 닉쿤'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동생들인 문메이빈과 문메이슨 역시 우월한 외모로 3형제 모두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문메이슨, 문메이빈 ⓒ 온라인 커뮤니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