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5 08:34 / 기사수정 2022.11.25 08:59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컵 무대에 첫 출전한 조규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후반 29분 조규성은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교체투입과 동시에 전방에서의 강한 압박과 과감한 몸싸움, 슈팅까지 선보인 조규성은 경기 종료 후 소셜미디어(SNS)에서 뜨거운 인기남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우가 약 17만명이 늘어난 20만명을 넘겼고, 트위터에서는 해외팬들이 조규성이 누구인지 관심을 갖고 잘생겼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 득점왕(17골)으로 카타르 월드컵 무대를 밟고 전 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규성. 엑스포츠뉴스 하드에 잠자고 있던 조규성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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