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4층 높이의 사옥을 공개했다.
최근 안선영은 "dreamscometru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 과정이 담겼다. 4층 높이의 큰 건물이 눈길을 끈다.
사업가로도 유명한 안선영은 "comingsoon"이라며 건물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신축 건물 영상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홍석천은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마술사 최현우, 최은경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축하를 표했다.
김가연은 "와 징짜 멋지다잉"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멋지다. 뭉클해요","입사하고 싶어요","롤 모델이에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1976년생으로 47세이다.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