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은 미쓰에이의 신곡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박진영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의 첫 번째 미친 짓'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박진영은 "현재 미쓰에이 신곡 작업차 LA에 와 있다"며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하고 "미투데이가 열린 기념으로 미친 짓을 해 보겠다"고 전했다.
그가 말한 미친 짓은 바로 미쓰에이의 신곡을 공개하는 것. 박진영은 "오늘의 미친 짓으로 미쓰에이의 신곡을 잠깐 공개하겠다"며 10여 초의 미쓰에이 신곡의 도입부를 들려줬다.
박진영은 이어 "미투데이가 열렸다면 이 정도 미친 짓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사진 영상 올려드리겠다"고 끝 인사를 전했다.
[사진 = 박진영 ⓒ 박진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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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