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댁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4일 "#태국 #방콕 핫플 항상 옆에서 가족 같은 울 기사님이랑 투샷"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방콕의 한 루프탑 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챙이 넓은 모자와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신주아는 기사님과 함께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의 우아한 분위기와 비주얼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서 은나라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신주아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