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옥순, 연애하더니 더 예뻐져…글래머 몸매에 '깜짝'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9기 옥순은 14일 "Day 3 이모저모 - 공치고 오자마자 룸메랑 새카매지러 나감 #이틀연속 공치기 #이틀 연속 물놀이 #내년 체력 끌어쓰는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회사 워크샵으로 방문한 사이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9기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원피스 수영복으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순은 ENA PLAY·SBS PULS '나는 SOLO' 9기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MC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5살 연하의 남성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옥순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