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강민경이 이해리의 별장에 놀러 간 근황을 전했다.
13일 강민경은 "언니네 8성급 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샴페인 잔을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별장을 찾은 모습이다. 으리으리해 보이는 별장이 눈길을 끌며, 이해리의 모습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해리의 별장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해리에게 "진짜 성공한 여자의 삶이다. 서울에 집 있고 지방에 별장 딱 있고"라며 감탄했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나고 있다. 또한 최근 잔나비 최정훈과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사지=강민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