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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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고교시절 60kg 나갔다" 고백

기사입력 2011.04.29 21:00 / 기사수정 2011.04.29 21:0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국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열연중인 박정아가 20kg을 감량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패션채널 FashionN '여배우 하우스'녹화에 참여한 박정아는 과거 고등학생 시절 6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공개했다.

박정아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고등학생 시절 사진 속 모습이 60kg에 육박하는 몸무게였다"며 "쥬얼리 시절 초반에 서인영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보다 뚱뚱했다"고 털어놨다.

통통했던 과거와 눈물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박정아는 "활동 당시 주눅이 들었다"며 "자구책으로 바지만 입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정아는 20kg 감량 비법에 대해 "운동보다는 극단적으로 굶은 다이어트를 택해 급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편"이라고 공개했다.

[사진=박정아 ⓒ FashionN '여배우 하우스']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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