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돋보이는 D라인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10일 파워풀한 댄스 영상을 업로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NG 컷'이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NG 영상과 함께 "배가 너무 잘 보여서 한 번 더 찍은 건데 너무 귀여워서 이 부분만 올릴래. 러브 존재감 나타내기 시작. 귀여워"라는 글을 남기며 예비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영상 속 허니제이의 남다른 웨이브 실력이 빛나는 가운데, 어느새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힙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예비 엄마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연인과 이달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임신 중으로, 태명은 러브다.
사진=허니제이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