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9일 새벽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명품 시계 브랜드 O사의 행사장에서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면서 미소지으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타투가 있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는 물론, 어떠한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현재 차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한소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