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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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동업자 정신'[포토]

기사입력 2022.11.08 19:44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SG 라가레스의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한유섬이 키움 유격수 김휘집의 포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하던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리고 있다. 이를 돕는 키움 3루수 송성문.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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