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국민 예능 '1박2일'이 여배우 특집을 준비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출연하는 여배우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언급된 여배우는 최지우와 김수미.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 출연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나영석PD는 "많은 여배우에게 섭외 요청을 해놨다"며 "총 6명의 여배우와 특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누구와 접촉했는지, 출연하는 지의 여부는 알려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1박2일' 측은 여배우 섭외를 완료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서며, 오는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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