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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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이청아 살해범 권혁범 마주했다(천원짜리 변호사)

기사입력 2022.11.05 22:1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이 권혁범과 마주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1회에서는 옛 연인 이주영(이청아 분)를 살해한 차민철(권혁범)과 마주한 천지훈(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천지훈과 백마리(김지은), 사무장(박진우)이 몽타주 한 장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이주영을 살해한 진범 차민철의 정체를 밝혀냈다. 그리고 이들은 차민철의 참석이 유력한 JQ그룹 VIP 파티에 잠입했다. 

그리고 천지훈은 파티를 즐기고 있는 차민철을 보고 칼을 들고 그를 향했다. 차민철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뒤를 돌아봤고, 천지훈은 보이지 않았다. 천지훈은 칼을 버리고 화장실로 가 이주영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힘들어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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