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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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야 책임지는 이정후-푸이그[포토]

기사입력 2022.11.04 21:1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1사 1루 SSG 한유섬의 외야 플라이 때 키움 우익수 푸이그가 타구를 처리한 뒤 중견수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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