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04 14:10 / 기사수정 2022.11.04 14:10
알리는 기일을 앞두고 배우 이윤지와 추모공원을 찾기도. 당시 알리는 "맛있는 거 잔뜩 싸서 자리잡고 윤지랑 너랑 같이 키득키득 너의 돌고리 소리가 그립다"라며 애틋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020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 2주기를 맞은 지난 2일에 이어 생일인 3일까지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알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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