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타투 스티커를 붙였던 때를 떠올렸다.
4일 유깻잎은 "예전 사진 둘러보다가 한창 스우파 모니카님 커버 메이크업한다고 해보았던 타투스티커....으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의 팔뚝에는 감각적 모양의 타투스티커가 붙어있다. 앞서 유깻잎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의 메이크업 커버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유깻잎은 "이거 타투 스티커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가슴 성형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깻잎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