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딸의 사진과 함께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4일 오전 장윤주는 "어제 리사가 그린 그림이에요:) 사랑이네요. 당신도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의 딸 리사 양이 그린 그림이 담겼다. 활짝 웃는 하트들이 자주 등장해 보는 이를 미소짓게 한다.
같은 날 장윤주는 리사 양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뒷모습만 담겼음에도 두상이 엄마를 닮아 관심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나이로비 역으로 출연했던 그는 현재 영화 '시민 덕희', '1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장윤주, 엑스포츠뉴스 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