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전종서가 차려준 밥상 "갈비찜·총각김치 다 맛있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장윤주가 배우 전종서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4일 장윤주는 "종서가 차려준 밥상. 갈비찜에 계란 후라이!! 거기에 총각김치까지!! 다 맛났어. #몸값 #재밌어요#티빙오리지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쌀밥과 총각김치, 갈비찜, 계란 프라이 등 먹음직스러운 밥상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전종서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전종서와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장윤주는 최근 W Korea 제17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전종서는 티빙 '몸값'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장윤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