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한지혜는 "슬이 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 딸 윤슬은 귀여운 뒷모습을 자랑하며 앉아 있다.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띈다.
영상에서는 한지혜에게 기대있다 머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렸다.
한지혜는 "감기 걸려 집에만 있는 슬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지혜는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에 출산, 딸 윤슬 양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사진=한지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