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7 17:16 / 기사수정 2011.04.27 17:16
특히 여성들의 외출이 잦아지는 봄, 쇼퍼백은 한쪽 손이 자유롭지 못한 토트백과 달리 어깨에 멜 수 있어 편리하며 무게 또한 가벼워 나들이 가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해준다.
패션 잡화 브랜드 비쿰(www.bequem.co.kr)은 커리어 우먼들을 위해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시원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SEASIDE 쇼퍼백'을 출시했다.
'SEASIDE 쇼퍼백'은 시즌 감성을 부각시키는 블루 레터링 PVC 패턴에 핑크가죽을 콤비한 세련된 컬러배색과 한층 더 발랄하고 트랜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부담 없이 실용적인 사이즈로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이며 3단 분리 된 내부 수납 공간은 깔끔하고 실용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SEASIDE 쇼퍼백'은 외출이 잦은 봄부터 여름까지 하나의 백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싶은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사진 = 김사랑, SEASIDE 쇼퍼백 ⓒ 비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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