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7 17:45 / 기사수정 2011.04.27 17: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유리 기자] 개그맨 이상해(66, 본명 최영근)와 국악인 김영임(58) 부부가 미녀 딸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이상해-김영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의 미녀 딸 최정은 씨.
현대미술을 전공한 최정은 씨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간 김영임은 "일을 할 때가 아니라 시집을 가야하는데 다른 것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정은 씨는 엄마 김영임에 대해 "엄마는 평상시 친구같이 편안하게 좋다"고 밝혔다.
[사진=SBS TV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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