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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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펜스까지 쫓아가서 캐치'[포토]

기사입력 2022.10.28 19:16

이정후
이정후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2회초 1사 키움 이정후가 LG 유강남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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