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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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환승연애2' 보내기 싫어" 눈물…소진도 "가지마"

기사입력 2022.10.28 13:43 / 기사수정 2022.10.28 13:43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환승연애2'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유라는 28일 "ㅜㅜㅜㅠ오늘 환연 마지막회. 넘 보내기싫지만.... 오늘 다 같이 함께해요. 이따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영을 앞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를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조보아는 "이따보아요", 박소진은 "내 금요일 어떡하라고. 가지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환승연애2'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한편 '환승연애2'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회는 28일 공개된다.

사진 = 유라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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