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27일 "쌀쌀할 때는 뜨끈하게 온천욕. 스트레스 해소. 히노끼탕. 아침 공기 좋다"라며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히노끼 욕조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하고 힐링되는 사진 속 온천욕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편안한 복장으로 휴식을 취하는 이다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엿보이는 이다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다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