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29
연예

'연습생 도합 23년' 퀸즈아이, 데뷔곡으로 '차트인' 성공

기사입력 2022.10.26 12:2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데뷔곡 'Yummy Yummy'로 차트인에 성공했다.

퀸즈아이(원채‧해나‧나린‧아윤‧다민‧제나)는 지난 24일 데뷔 앨범 'Queenz Table(퀸즈 테이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Yummy Yummy(야미 야미)'는 발매 직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파워풀한 보컬로 입소문을 탔다. 그 결과, 멜론 59위(25일 오전 11시, 발매 1주 내 기준), 지니뮤직 27위(25일 오전 11시, 발매 1주 내 기준)를 기록,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정식 데뷔 전부터 독창적인 안무 창작 영상으로 대중의 인정을 받았던 퀸즈아이는 전원 연습생 기간 도합 23년으로, 그간 데뷔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는 전언. 이들은 데뷔곡 차트인 진입은 물론, 퍼포먼스를 담은 뮤직비디오로도 시선을 끌며 향후 활동을 기대케 했다.

사진=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