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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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TFN "활동 영역 넓히고자 팀명 변경, 만족스러워"

기사입력 2022.10.26 11:30 / 기사수정 2022.10.26 11: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TFN(티에프앤)이 활동명을 바꾸고 보다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 

TFN(레오·카이리·건우·제로·온·키오·케빈·노아·시안) 새 미니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4(BEFORE SUNRISE Part. 4)'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 진행됐다. 

TFN은 기존 T1419(티일사일구)에서 팀명을 변경해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에 대해 리더 노아는 "'새로움을 시도하다'는 의미를 더해 멤버 개개인의 음악과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주고, 다양한 음악 장르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은 마음으로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이름보다 더 많은 대중분들께서 부르기 쉬울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멤버들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TFN 새 미니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4'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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