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신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장신영은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신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미소를 지으며 내추럴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누워 해변가에서 힐링하고 있다. 바다와 야자수 나무, 구름이 가득한 하늘 등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풍경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예뻐요", "언니 휴가 갔구나~", "너무 예쁘다"라며 호응했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과 함께 배우 아우라를 자랑하기도 했다.
장신영은 2018년 5년 열애 후 강경준과 재혼했다. 이듬해 둘째를 출산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장신영 채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