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지우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최지우는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한 전시장을 찾아 여러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다. 한 손에는 커피잔을 들고 다른 손에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든 채 카메라를 돌아보며 미소짓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언니는 뭘 해도 예뻐요", "귀여운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47세인 최지우는 199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8년 9살 연하의 CEO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최지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