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을 데리고 남편의 치과를 찾았다.
이윤지는 24일 "초초긴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 남편 정한울이 운영 중인 치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 있는 첫째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소울은 그런 언니의 모습을 지켜보며 잔뜩 긴장한 표정. 사랑스러운 두 자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의 남편인 정한울은 치과의사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