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K리그1 승격을 앞두고 운명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FC 안양과 경남 FC는 23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 삼성을 만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 팀 안양은 3-4-3으로 나선다. 정민기가 골문을 지키고 이창용, 백동규, 박종현이 백3를 구성한다. 홍창범, 김동진, 정석화, 주현우가 중원에 나서며, 조나탄, 백성동, 아코스티가 3톱으로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경남 역시 3-4-3을 들고 나왔다. 고동민이 골문을 지키고 박재환, 김범용, 모재현이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지승, 카스트로, 이광진, 티아고가 중원에 나서고, 김명준, 우주성, 박민서가 득점을 노린다.
두 팀은 이번 시즌 호각세를 이루고 있다. 4번 만나 2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리그 최종전에서는 경남이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 승자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1 10위를 기록한 수원 삼성과 만난다. 홈, 원정 2경기를 치른 후 잔류 혹은 승격을 결정한다.
사진=FC 안양, 경남 FC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