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핑클 이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이진은 소셜미디어에 "뷰도 좋고 맛도 좋아"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은 편안한 의상과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적한 항구에서 간단한 음식과 음료수를 먹으며 한가롭게 쉬고 있다.
이진은 "yummy"라며 먹음직스러운 튀김 요리를 업로드하기도 했다.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이진은 1998년 핑클(옥주현, 이효리, 이진, 성유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이진 소셜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