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5 14:12 / 기사수정 2011.04.25 14:12
에이핑크는 톱 걸그룹들을 긴장하게 하는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차세대 걸그룹으로 각광 받고 있다.
순수하고 발랄한 콘셉트로 데뷔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 PINK)'의 타이틀곡 '몰라요'를 선보인 에이핑크는 섹시 걸그룹들과 상반된 이미지가 돋보인다. 순수하고 귀여운 컨셉에 별명도 '요정돌' 이 됐다.
에이핑크를 본 네티즌들은 "S.E.S를 다시 만나본 것 같다.", "에이핑크는 차세대 '요정돌","노래랑 너무 잘 맞는 컨셉이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기는 모습이다. 에이핑크가 차세대 걸그룹으로 우뚝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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