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5:19
스포츠

안산 '미소와 함께 하트'[포토]

기사입력 2022.10.18 20:48

안산
안산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멕시코 틀락스칼라에서 열린 '2022 현대양궁월드컵 파이널’을 마친 양궁 대표팀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월드컵 파이널은 각 종목 월드컵 1∼4차 대회 우승자와 상위 랭커 등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안산은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최미선을 6:4로 승리, 김우진은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겔 알바리노 가르시아(스페인)를 7: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포즈취하는 안산.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