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쿠팡플레이 리얼 데이팅 예능 '체인리액션'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거침없는 극사실주의 썸으로 화제를 모으는 '나는 솔로'와 함께 극과 극의 매력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지상 낙원 사이판의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솔직하고 도발적인 체인 남녀, '체인리액션'
쿠팡플레이 '체인리액션'은 지상낙원 사이판으로 떠난 10명의 남녀가 체인으로 묶여 밤과 낮을 함께 보내는 짜릿한 리얼 데이팅 예능.
지난달 16일 첫 공개 직후 6화를 선보인 현재까지 뜨거운 관심을 이어 오고 있는 '체인리액션'은 지상낙원 사이판의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솔직하고 도발적인 남녀의 모습을 담았다. 생전 처음 보는 남녀가 체인에 묶인 채 밤낮을 보낸다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설정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초스피드 전개와 체이너들의 과감하고 대담한 애정 표현으로 공개될 때마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2년 국내 최초로 해외 올로케이션 촬영이라 화제가 되었던 '체인리액션'은 시원한 해변에서의 산책 데이트, 신비로운 물 속에서의 다이빙 데이트, 그리고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는 수영장에서의 풀파티까지 다양한 배경에서의 로맨틱 액티비티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6화에서는 황홀한 바다 조망을 확인할 수 있는 럭셔리 호텔에서 초호화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해 긴 시간 해외로 나가지 못한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감을 선사한 바 있다.
# 매회 최고의 화제성으로 ‘마라맛’ 제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쿠팡플레이를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현재 방송되고 있는 10기 ‘돌싱 특집’ 출연진들에 대한 높은 관심은 물론 ‘그대여’, ‘아이구 아가야’ 등 많은 유행어를 유행시키기까지 하며 그야말로 ‘나는 솔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원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꾸밈없고 솔직한 표현들을 던지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함께 사고 있는 것.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관계의 결말이 어떻게 날 것인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헤어 나올 수 없는 늪 같은 로맨스 '나는 SOLO'와 체인으로 마음까지 묶어버린 아찔하고 짜릿한 로맨스 '체인리액션'은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SBS PLUS, ENA PLAY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