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라이브 온' 10월 3주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17일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LIVE. ON)'의 10월 3주차 2부와 3부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 '라이브 온'은 17일부터 21일까지 2부 공연(오후 6시~8시)과 3부 공연(오후 8시~10시)으로 진행된다.
2부 17일 공연에는 이희정밴드, 고니아, 이다운, 서울 서울 서울, 18일 공연에는 스타피쉬, 홍동균, 송장벌레, 허니페퍼, 19일 공연에는 신현태와레게소울, 이매진, 윤성기, 20일 공연에는 아티, 스와뉴, 충완, 21일 공연에는 한희정, 선겸, 퍼플레이디블루스, 스쿼스바인즈, 트리오메논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
3부 17일 공연에는 트웰브, 남궁진영, 이상의날개, 타쿤, 보이후드, 18일 공연에는 안녕바다, 호와호, 카야, 드렌치, 19일 공연에는 미식가요, 루이드, 조슈아, 20일 공연에는 헤르쯔아날로그, 하운, 정아로, 한백, 21일 공연에는 피기, 최현정트리오, 오늘은일요일, 제이닉, 달무드가 무대에 선다.
'라이브 온'은 오는 11월까지 대장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